“중고생 「버스료할인」 폐지/버스연 총회
수정 1993-01-21 00:00
입력 1993-01-21 00:00
전국버스연합회(회장 노진환)는 20일 상오 전국시도조합이사장 긴급총회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버스요금의 소폭조정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오는 25일부터 학생할인 요금을 국민학교학생들은 현행대로하고 중·고생은 폐지하여 일반인과 같이 2백50원을 받을 것을 결의했다.
조합이사장들은 이날회의에서 업계가 당초요구한것은 현행2백10원에서 3백20원이었는데 정부의 인가요금은 2백50원으로 40원밖에 인상되지 않아 경영적자를 개선하기에 역부족이라고 주장하고 중·고생 할인폐지는 부득이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1993-01-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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