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축 등유 40만배럴 긴급방출/정부 “수급 별 영향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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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1-21 00:00
입력 1993-01-21 00:00
정부는 추위가 계속되면서 난방용 유류인 등유소비가 크게 늘어나자 정부가 비축한 등유 40만배럴을 20일부터 긴급 방출하기로 했다.

동력자원부 당국자는 20일 정유사가 보유한 등유 재고는 국내 소비량의 8일분인 2백2만2천배럴로 수급에 별 걱정은 없으나 강추위 속에 설 연휴가 겹쳐 혹시라도 지역적으로 물량이 모자라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비축유를 방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올들어 20일까지의 국내에서 하루에 쓰는 등유는 23만2천배럴이다.
1993-01-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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