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네팔서 밀수/외교관 연루 확인/네팔관리
수정 1993-01-20 00:00
입력 1993-01-20 00:00
이 관리는 네팔 남부 비르군즈 세관당국이 카트만두 주재 북한 대사관이 수신인으로 되어있는 한 컨테이너를 열자 밀수품이 나왔다고 밝히고 당국은 1백53만달러상당의 자동차 베어링·은·비디오 카메라·세탁기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1993-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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