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전자산업 내년 후반 불황극복” 전망(해외정보)
수정 1993-01-18 00:00
입력 1993-01-18 00:00
■일본 전자산업이 올해에도 불황에 따른 내수부진으로 침체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일본전자공업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일본 전자산업의 총생산은 일본 경제의 불황이 장기화된데다 일부 전자제품 시장이 포화상태를 보여 지난해보다 1.5% 늘어난 1천8백67억달러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보고서는 빨라도 내년 후반이나 돼야 전자산업의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일본의 전자산업 총생산은 91년보다 10.6%가 줄어든 1천8백39억달러였다.
1993-01-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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