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 대북정책 변경/노동신문,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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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1-17 00:00
입력 1993-01-17 00:00
【도쿄 연합】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클린턴 미국 신정권의 출범을 앞두고 미국에대해 대북한 정책의 변경을 강력히 요구 하는 논설을 게재했다고 교도(공동)통신이 16일 평양방송을 인용,보도했다.

논설은 『오늘날의 정세는 시대에 뒤떨어진 미국의 대북한 정책을 대담하게 시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미국은 오늘날의 국제정세와 아세아 정세를 현실적으로 직시,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일을 수행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논설은 이어 『남조선(한국)으로부터 미군을 철수하면 경제회복에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는 미국의 신정권이 새로운 경제정책을 이행하는 데 유리한 여건이 마련될것』이라고 주장했다.
1993-01-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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