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종업원 2명/정설차에 깔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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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1-15 00:00
입력 1993-01-15 00:00
【고성=조한종기자 】13일 하오 10시30분께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흘리 진부령 알프스 스키장내 참피온슬로프 정상에서 이 스키장 종업원 장현근씨(34)와 장씨의 매형 황경만씨(38·속초시 조양동) 등 2명이 눈을 고르는 정설차에 깔려 숨졌다.

이날 사고는 장씨가 다음날 스키장 개장을 위해 부인 최순자씨(31)등 4명을 스노우 정설차에 태우고 참피온 슬로프 정상에 올라간후 차에서 내려 황씨와 함께 작업을 하던중 차에 타고 있던 부인 최씨가 스노우 피클을 잘못 조작하면서 가속페달을 밟는 순간 작업차가 장씨와 황씨를 덮쳐 일어났다.
1993-01-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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