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수에 불/잠자던 부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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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1-09 00:00
입력 1993-01-09 00:00
【성남】 7일 하오11시4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289의2 복정화훼단지내 나래화원(주인 이선종·55)에 불이나 비닐하우스안에서 잠을 자고있던 황금수씨(54·노동)와 황씨의 딸 옥화양(5)등 2명이 불에타 숨지고 인근 화훼재배비닐하우스 2채을 태운뒤 1시간만에 진화됐다.
1993-01-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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