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의 변정일대변인은 28일 부산기관장 회식모임에 대한 검찰의수사와 관련,성명을 통해 『검찰이 사생활보호 운운하며 대책회의를 녹음한 행위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검찰의 양식을 의심케하는 가치전도행위』라며 『지금이라도 검찰은 사건의 본질인 대책회의에 보다 철저히 수사하고 관련자들을 엄정히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1992-12-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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