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올가스 누출/직원 2명 질식사
수정 1992-12-28 00:00
입력 1992-12-28 00:00
이 사고로 김영민씨와 김일수씨등 2명은 숨지고 이씨를 비롯,구출작업을 돕던 공무과장 고명진씽(33·온양시 온천동226 7의7)와 공무과 유상열씽(26·온양시 용화동)는 가스에 중독돼 온양 고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992-12-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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