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한 이웃에 자비의 정을”/조계종 이성철종정 신년법어
수정 1992-12-27 00:00
입력 1992-12-27 00:00
이종정은 또 『잘살고 못사는게 김서방 박서방 탓이 아니라 본래 마음자리에 부귀가 있고 선악이 있어 그런 것이니 부질없는 분별심을 지우고 행복의 노래를 불러내야 한다』면서 『내가 벌어서 없이 사는 형제에게 주고 헐벗은 자매에게 나눠주니 이밖에 더 기쁜일이 없다』고 선행을 권고했다.
1992-12-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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