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뒤처리 공동대응방안 논의/민주·국민,곧 총장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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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26 00:00
입력 1992-12-26 00:00
민주당과 국민당은 25일 대선관련 선거소송제기등 국민당 정주영대표가 제의한 대선 뒤처리문제에 대한 공동대응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양당 사무총장회담을 갖기로 했다.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이날 『정대표가 선거소송 문제를 얘기한 만큼 양당 사무총장 접촉을 통해 진의를 파악한후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민주당의 한광옥,국민당의 김효영 사무총장은 빠른 시일내에 접촉,정부의 선거사범 수사등에 관한 공동대응및 향후 양당간의 공조방안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대표는 24일 하오 김대중 전민주당대표를 동교동 자택으로 전격 방문,선거소송문제등을 거론했으며 김전대표는 『정치를 떠난 만큼 민주당측과 상의하는게 좋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1992-1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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