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사유화 단행/우크라이나
수정 1992-12-24 00:00
입력 1992-12-24 00:00
바실 예프트호프 부총리는 이날 기자들에게 1월1일 직후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상품과 식품에 대한 가격이 자유화되며 3월1일부터 1천3백만 우크라이나인들이 집주변 개인 채마밭의 소유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 채마밭에서는 우크라이나 농업 생산량의 3분의 1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금속 화학 기계 원유 시멘트 설탕 소금 식물유 육류 달걀 등은 가격통제가 유지된다.또 독점기업이 생산하는 상품도 시장독점을 악용하지 못 하도록 가격이 통제된다.
1992-12-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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