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화해로 하나되자”/김 추기경 성탄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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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22 00:00
입력 1992-12-22 00:00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김수환추기경은 21일 올해 성탄메시지를 발표,『제14대 대통령선거를 통해 이른바 문민정치의 새로운 역사의 장이 열렸다』고 말했다.

김추기경은 이 메시지에서 『선거기간동안 경쟁을 통해 빚을 수도 있었던 대립이나 갈등을 잊고 선거결과 드러난 지역감정의 골 역시 메워야 한다』고 당부하고 『계층간의 차별을 타파,용서와 화해로 하나가 되자』고 호소했다.
1992-1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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