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느삼·모감주나무/천연기념물로 지정
수정 1992-12-22 00:00
입력 1992-12-22 00:00
모감주나무는 세계적인 희귀목으로 이번에 지정된 경북 영일군 동해면 발산2리에는 높이 15m 둘레 1.2m의 대경목을 포함해 3백여주가 군락을 이루어 자생하고 있다.병아리꽃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이 모감주나무 군락지의 하층식생으로 역시 대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개느삼나무는 콩과의 낙엽관목으로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1속1종의 특산식물로 남방한계선인 양구일대에 자생하고 있다.
1992-12-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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