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경제각료회의 제안/주미 일대사/양국무역마찰 해소·협력 촉구
수정 1992-12-22 00:00
입력 1992-12-22 00:00
이 신문은 구리야마 대사가 미야자와 총리에게 올린 한 보고서에서 미일의 주요 경제각료들이 정례적인 회동을 통해 양국의 쌍무 경제사안을 다룰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또 세계 경제성장,양국 공통의 국내및 국제문제에 대한 미일간의 보다 긴밀한 협력을 촉구하는 한편,빌 클린턴 대통령 당선자가 미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다짐한 점을 지적,미일 양국간의 경제마찰이 한층 심화될지도 모른다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이어 일본은 미국 군수산업의 민수전환을 도와야 하며 유엔의 평화유지활동(PKO)에 있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과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 증대가 요구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2-12-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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