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지치다 물에 빠져/어린이 셋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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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19 00:00
입력 1992-12-19 00:00
【춘천=조한종기자】 17일 하오11시쯤 춘천시 석사동 삼익1차아파트 뒤 깊이 1.5m의 하천 웅덩이에 이 아파트에 사는 김동진(8·국교2년) 정은균(7·유치원생) 최상진군(7·〃)등 3명이 빠져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김군등이 골재채취로 수심이 깊어진 곳에서 얼음을 지치며 놀다 변을 당한것으로 보고있다.
1992-12-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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