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국·식별번호 확정/전국 9개지역 10개 업체에 부여
수정 1992-12-19 00:00
입력 1992-12-19 00:00
지난 8월 무선호출 신규사업자로 선정된 전국 9개지역 10개사업자들이 사용할 무선호출망 식별번호와 사업자별 국번호가 확정됐다.
체신부는 17일 기존사업자인 한국이동통신(주)이 현재 무선호출망 식별번호로 012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감안,공정경쟁여건을 갖춰 주기 위해 신규사업자들의 망식별번호도 3자리의 단일번호로 015를 부여했다.
또 국번호는 일반전화 지역번호와 같은 체계를 적용해 수도권은 2와 3,대전·충남권과 충북권은 4,부산·경남권은 5,광주·전남권과 전북권은 6으로 시작되는 국번을,그리고 대구·경북권,강원권,제주권은 7∼9로 시작되는 국번을 각각 할당했다.
할당된 국번호수는 예상되는 사업규모에 따라 수도권과 부산·경남권에는 사업자별로 각각 30개,대구·경북권과 광주·전남권은 20개,대전·충남권은 15개,충북권과 전북권은 10개,강원권과 제주권은 5개씩 할당했다.
사업자별 국번은 서울통신 200229,나래이동통신 300329,충남이동통신 400414,우주이동통신 490499,부일이동통신 500529,광주이동통신 600619, 전북통신 690 699,세림이동통신 700719,강원텔레메시지 800804,제주무선 890894다.
1992-12-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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