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선봉지구 주변 수송·항만시설 확충/북한 대외경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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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19 00:00
입력 1992-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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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은 나진·선봉자유경제무역지대 개발을 위해 내년도 상반기까지 외국인 투자와 관련된 법적 장치를 기본적으로 마련하는 한편 항만·도로·철도확장공사 및 비행장건설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북한 대외경제협력추진위 서기장 임태덕이 최근 밝혔다.

임태덕은 최근 일본 국제무역추진협회 교토(경도)총국과 조총련상공회 교토지부의 공동주최로 열린 「두만강 자유경제무역지대의 전망과 일·조경제교류」에 관한 심포지엄(11월7일·교토)에 참석,나진·선봉지구가 앞으로 『동북아 경제협조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거점으로,또한 중계화물수송의 요충지로 인정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같이 밝혔다고 조총련기관지 조선신보 최근호가 보도했다.
1992-1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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