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돈봉투차량/주택가 순회중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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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18 00:00
입력 1992-12-18 00:00
【춘천=조한종기자】 17일 상오 2시30분쯤 춘천시 소양로1가 근화국교입구에서 국민당 강원도지부장 손승덕의원의 조카인 손건식씨등 국민당원4명이 손의원의 소나타승용차에 현금봉투와 현금을 담은것으로 보이는 가방2개를 싣고 주택가를 누비는것을 적발했다고 김영일씨(30)등 민자당불법감시단원 3명이 경찰에 신고했다.

민자당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손의원의 승용차에서 현금3만원이 든 봉투1장과 빈봉투94매,「국회의원 손승덕」이라고 쓰인 벽시계2개를 발견했으나 돈가방은 발견하지 못했다.
1992-12-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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