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습 본사기자 입원
수정 1992-12-16 00:00
입력 1992-12-16 00:00
조회장과 왕부장은 또 이날 변대변인이 「사과성」성명을 발표하면서 당원들의 소행임을 솔직히 시인하지 않고 「외부 불순세력의 소행 가능성」운운하며 사실을 호도시킨데 대해서도 엄중 항의했다.
국민당 부산시지부측은 김기자를 집단폭행하는 과정에서 빼앗아간 카메라와 신분증등을 이날 상오 되돌려 주었다.
한편 가슴과 왼쪽 무릎관절을 심하게 다친 김기자는 이날 이화여대부속병원에 입원했다.
1992-12-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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