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와 있다가 유세 불참/국민당원 “피랍” 허위신고(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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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15 00:00
입력 1992-12-15 00:00
이씨는 『지난11일 하오6시30분쯤 남양주군 진건면 진관1리 모식당앞에서 국민당 정후보의 유인물을 돌리다가 신원을 알 수 없는 청년 3명에게 납치돼 협박당한뒤 현금 20만원을 빼앗기고 13일 상오5시쯤에 풀려났다』고 경찰에 허위신고한 혐의.
이씨는 경찰이 사실여부를 추궁하자 『내연의 여자와 함께 있느라고 여의도집회에 참석하지 않아 지구당원들이 이를 따지는 바람에 변명의 구실을 만들기 위해 허위신고했다』고 실토.<남양주=조덕현기자>
1992-12-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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