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통일준비모임」/간부 10명 신병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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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11 00:00
입력 1992-12-11 00:00
서울지검 공안1부는 10일 민자당 대학생조직인 「통일을 준비하는 젊은 모임」(약칭 「통일모임」)의 활동내역및 자금출처의 규명을 위해서는 이 단체 회장 이용준씨(29)와 운영위원인 최승혁씨(31·전 「한맥회」회장)등 잠적한 핵심간부 10여명에 대한 조사가 급선무라고 판단,검거반을 편성해 이들의 신병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1992-12-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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