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기록 말소”/김영삼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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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11 00:00
입력 1992-12-11 00:00
민자당 김영삼후보는 10일 『우리나라에는 약 1백20만명의 전과기록 보유자가 있다』고 전제,『교통위반등 일반행정사범이나 경제사범에 대해서는 형의 실효기간을 대폭 단축,하루 빨리 사회에 정착할수 있도록 관계법을 고치겠다』고 약속했다.

김후보는 이날 저녁 SBS방송을 통한 대통령후보자 연설을 통해 『법을 개정할 때 1백20만명의 전과자 가운데 3분의 2에 달하는 80만명이 구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2-12-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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