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디자인 고유모델 늘린다/상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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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10 00:00
입력 1992-12-10 00:00
◎5년간 4백50억 들여 백개 개발

상공부는 내년부터 5년간 모두 4백50억원을 들여 1백개의 독창적인 산업디자인 모델을 개발,현재 25%인 고유디자인 개발비율을 97년까지 5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상공부는 9일 산업디자인포장 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산업디자인발전 5개년계획」을 마련,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가정용 전자·전기제품 섬유제품 생활용품 등 수출유망제품을 중심으로 오는 97년까지 5년간 모두 2백개의 과제를 발굴,이 가운데 1백개의 독창적인 디자인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위해 공업기반기술개발자금과 공업발전기금,산업은행 기술개발자금 등 모두 4백5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상공부는 또 기업의 독자적인 디자인 개발기술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0개가 신설될 제품디자인 전문회사를 오는 97년까지 1백개로 늘리고 컴퓨터 디자인장비 등 고가장비 구입에 공업기반기술개발자금 등을 지원하는 한편 소득세 감면 및 기술개발 준비금의 손금산입 등 세제혜택도 주기로 했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현재 미술대학에 있는 산업디자인 관련학과를 이공계 대학으로 전환하고 디자인 연구인력에 대해 병역특혜를 주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5개지역에 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1992-12-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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