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치 시민권 제한/독정부,헌재에 회부
수정 1992-12-10 00:00
입력 1992-12-10 00:00
독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달 22일 터키인 3명이 숨진 묄른사태이후 극우단체에 대한 강경대응에 이은 진일보한 움직임으로서 독일 역사상 지난 50,60년대에 이어 3번째이다.
루돌프 자이터스 내무장관은 이날 각의를 마친 뒤 발표한 성명에서 정부는 이들이 외국인과 유태인에 대한 병적인 공격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이들에게서 표현과 집회의 자유를 제한해야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1992-12-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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