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철저수사/현총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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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09 00:00
입력 1992-12-09 00:00
【울산】 현대그룹 노조총연합(현총련·의장 김영환)는 8일 「현대사태에 대한 입장」이라는 성명을 통해 『현대중공업의 국민당 지원자금은 노동자들의 땀의 대가이며 즉각 산업발전에 재투자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총련은 또 『8만 조합원들은 현대중공업등의 자금이 특정정당의 선거비용으로 들어간 사실에 대해 분노하며 이 자금의 출처와 경로에 대해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1992-12-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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