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당원과 좌담회/서울시의원 입건
수정 1992-12-08 00:00
입력 1992-12-08 00:00
김의원은 이날 하오8시20분쯤 마포구 망원동 464 현대연립 나동 103호 김경혜씨(56·여)집에서 황모씨(40·마포구 망원2동)등 비당원 3명을 포함,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방좌담회」를 연 혐의를 받고 있다.
1992-12-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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