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손목시계 1천여개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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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06 00:00
입력 1992-12-06 00:00
【부천】 경기도 부천중부경찰서는 지난4일 부천시 중구 도당동 173의23 (주)로렌스시계공업(사장 왕치돈)이 「현대자동차써비스」라고 새긴 손목시계를 만들고 있다는 고발에 따라 이 공장을 수색,현대자동차써비스 회사마크가 새겨진 손목시계 뒤판 1천여개와 포장케이스 10개를 찾아내 압수했다.

경찰은 또 로렌스시계공업측이 지난 8월22일 (주)금강과 현대백화점 특판부로부터 손목시계 5만1천13개를 주문받아 9월2일과 8일 두차례 납품한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이 손목시계가 국민당 선거운동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보고 사용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92-12-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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