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총으로 연설자 겨냥/유세장 술취한 30대 붙잡아(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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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01 00:00
입력 1992-12-01 00:00
전과가 있는 정근조씨(38·화성군 봉담면 와우리 기공산업 직원)는 이날 술에 몹시 취한채 연단 오른쪽 약3m앞에서 찬조연설중인 이영일대변인을 향해 장난감 플라스틱 권총을 꺼내 쏘는 흉내를 내며 소란을 피우자 이후보의 경호원들이 덮쳐 붙잡았다.
정씨는 경찰에서 『술김에 장난을 하고 싶었다』고 횡설수설.<수원=이영희기자>
1992-12-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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