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 감금폭행/경찰관 면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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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27 00:00
입력 1992-11-27 00:00
【대구=남윤호기자】 대구경찰청은 26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자신과 채무관계에 있는 기소중지자를 압송하는 도중에 여관에 감금해 폭행하고 지불각서를 받은뒤 풀어준 대구경찰청 경제계 오세출경사(43)를 면직시키고 남부경찰서 형사과 김상수경사(56)등 2명을 견책조치했다.
1992-1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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