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부문/박홍섭씨/고속버스사고 부상승객 14명 구출(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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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26 00:00
입력 1992-11-26 00:00
71년부터 광주고속에 입사하여 21년간 근무하면서 직장 화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왔다.

74년 4월 고속도로에서 대형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사고차승객 14명을 차속에서 구출해서 병원에 후송하는 등 인명구조에 앞장서왔다.



철저한 안전운행으로 87년 4월15일 15년 무사고운전 내무부장관상을 수상했다.

88년 1월부터 외근총무를 겸임하면서 노사협의에 참가하여 승무직의 임금체계개선·주택구입및 전세가 금융융자액 증대를 통한 종업원 복리증진및 노사화합에 크게 기여했다.
1992-11-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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