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시대 집터 백제유물 발견/마사리유적지 원형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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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24 00:00
입력 1992-11-24 00:00
◎문화부,최종확정

문화부 문화재관리국은 최근 청동기시대 집터와 백제시대 밭터등이 발굴되어 학계의 관심을 끌었던 미사리 유적지를 원형대로 보존키로 23일 최종 결정했다.이같은 결정은 지난 21일 소집된 문화재위원회 제3분과회의의 보존대책논의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문화재관리국은 당초의 호안공사계획선을 변경하는 문제를 조속한 시일내에 건설부와 협의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경기도에도 이 사실을 통보했다.

이 지역은 사적지인 미사리선사유적지의 인접지역으로 지난 85년부터 시작된 한강종합개발계획에 따라 하천에 편입되기로 예정되어있어 사전발굴조사가 이루어졌었다.
1992-11-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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