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용씨 민자 입당/김복동씨는 국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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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22 00:00
입력 1992-11-22 00:00
무소속의 정호용의원(대구서갑)과 민자당을 탈당한 김복동의원(대구 동갑)이 21일 각각 민자당과 국민당에 입당했다.

이에대해 민자당의 의석은 1백62석,국민당은 35석이 됐다.

정의원은 선거대책위 부위원장직을,김의원은 최고위원장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1992-1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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