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유통 CD 1백억/김기덕씨 지난달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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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21 00:00
입력 1992-11-21 00:00
자살한 상업은행 전 명동지점장 이희도씨(53)가 지난14일 발행한 무자원CD 1백억원을 건네받은 사채업자 김기덕씨(43)가 매각대금을 명동지점에서 모두 인출해간 것으로 밝혀졌다.
1992-11-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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