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사 부회장집 30대 2인조 강도/3천여만원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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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20 00:00
입력 1992-11-20 00:00
19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 32동104호 한국제지 번재완부회장(45)집에 30대 강도 2명이 들어와 번부회장의 부인 김영혜씨(39)와 가정부(54)를 흉기로 위협,안방 장롱속에 있던 현금과 수표등 모두 3천3백여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1992-1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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