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 상행선 양재·서초IC/22일부터 진입 전면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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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19 00:00
입력 1992-11-19 00:00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서초 인터체인지에의 차량 진입이 오는 22일 0시부터 94년말까지 전면 통제된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경부고속도로 양재∼수원구간이 8차선으로 확장된 지난 7월이후 교통량이 급증하고있어 이에따라 상행선 교통체증을 해소시키기위해 두곳의 차량진입을 24시간 통제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양재∼서초간 상행선은 하루평균 교통량이 시설용량 2만1천대의 2·7배인 5만6천5백대에 이르고 있고 특히 양재와 서초인터체인지에서 각각 하루 1만3천대와 8천대가 진입하고있어 판교∼서초간 9㎞구간이 80여분이나 걸리는등 심한 체증을 빚고있어 확장공사가 완공될 때까지 이같은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1992-11-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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