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가설무대 붕괴/무용수 2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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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19 00:00
입력 1992-11-19 00:00
18일 하오6시10분쯤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목재가설무대가 무너져 공연연습을 하던 서울예술단(단장 이종덕·57)소속 무용수 김영희씨(25·여)등 2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서울예술단이 제14회 정기공연을 맞아 오케스트라·합창단등 2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9일부터 나흘간 공연될 뮤지컬 「꿈꾸는 철마」의 마지막 장면을 연습하던중 무대 중앙에 설치한 10여평 크기의 목재가설물이 2m 아래로 무너져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부상한 무용수 김씨등 25명은 국립의료원·이대부속병원·제일병원 등 3곳에서 치료를 받고 모두 퇴원했다.
1992-11-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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