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베트남·인 수출 활기/유화업계,10월말현재 최고 4배 신장
수정 1992-11-19 00:00
입력 1992-11-19 00:00
18일 석유화학공업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유화제품의 대베트남 수출은 2천2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백70만달러보다 무려 4배 가까이 늘어났다.
올들어 10월까지의 대인도 수출실적은 1억4천5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4.3% 늘어났다.
특히 인도는 인구가 8억이 넘는데도 전체 유화생산능력이 우리나라의 15% 수준인 55만t(에틸렌 기준)에 불과해 국내 유화업계에서는 공급과잉이라는 고민을 해결해 줄 새로운 유망시장으로 꼽고 있다.
1992-11-1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