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취재기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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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17 00:00
입력 1992-11-17 00:00
【대전=이천렬기자】 16일 하오1시40분쯤 대전시 중구 선화동 대전지법 1호법정 밖에서 한준수후원회 총무 박영기씨(38)등 4명이 기자회견을 갖고 한씨의 석방등을 요구하다 경찰에 연행됐다.

또 한겨레신문 유창하기자(32·사진부)가 연행장면을 찍다 경찰호송차로 끌려가 집단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으며 안경과 카메라 2대가 부서졌다.
1992-11-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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