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 공단/대우 건설협상중
수정 1992-11-17 00:00
입력 1992-11-17 00:00
관리들은 최근 대우그룹 투자사절단이 파키스탄을 방문,카라치 동쪽 65㎞에 위치한 빈 카심항에 2백㏊ 규모의 공단 건설을 위해 1차로 4억 달러를 투자하는 문제를 놓고 파키스탄 정부와 협의했다고 전했다.
관리들은 파키스탄정부가 투자를 국유화하지 않겠다는 보장을 해달라는 대우그룹의 요구를 수락하고 공단에 들어설 기업들에게 5년간 세금을 면제해줄 것에 동의함에 따라 투자협상이 이달말까지 완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992-11-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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