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판 흉기위협/돈뺏은 2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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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15 00:00
입력 1992-11-15 00:00
서울경찰청은 14일 이태복씨(28·전과6범)를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친구5명과 함께 지난8일 하오3시쯤 장모씨(35·상업·용산구 한남동)가 친구들과 서초구 서초3동 H오피스텔에 모여 포커판을 벌이는 것을 알고 복면을 한채 흉기와 가스총을 들고 들어가 장씨등을 위협,손발을 묶은뒤 1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와 현금등 2천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2-11-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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