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기탁금/일률 3억은 부당/백기완씨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2/11/14/19921114002011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2-11-14 00:00 입력 1992-11-14 00:00 헌소 무소속으로 오는 12월의 14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백기완씨는 13일 개정된 대통령선거법가운데 「후보자마다 3억원을 기탁해야 한다」는 기탁금 조항의 위헌여부를 심판해 달라고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냈다. 1992-11-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