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연사령부 피습/휴전전날 전투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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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12 00:00
입력 1992-11-12 00:00
【사라예보 로이터 로이터 DPA AFP 연합】 세르비아공화국내 민족분쟁지인 코소보자치주 수도 프리슈티나에 주둔중인 신유고연방군 사령부가 11일 아침 공격을 받아 병사 2명이 부상하고 공격자측 전사 한명이 사망했으며 이에 따라 프리슈티나 전역에 대한 봉쇄조치가 내려졌다고 연방군의 대변인이 밝혔다.

세르비아공화국은 알바니아계가 다수를 차지하는 코소보자치주의 불안상태 방지를 위해 대규모 군과 경찰병력을 주둔시키고 있다.

한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3개 적대세력들이 무조건 휴전에 들어가기로한 12일 0시1분(현지시간)을 하루 앞두고 전투가 다시 격화돼 국제적십자사가 주선하는 사라예보 시민 수천여명에 대한 소개작전이 일시 중단됐다.
1992-11-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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