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억류교포/일 상대 배상청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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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10 00:00
입력 1992-11-10 00:00
【도쿄 연합】 제2차 대전후 일본군으로서 시베리아에 억류됐던 재일동포 이창석씨(67·교토거주)가 9일 일본정부를 상대로 1천만엔의 국가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재일동포가 이같은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1992-11-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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