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부품 사용업체/상공부,개발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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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10 00:00
입력 1992-11-10 00:00
상공부는 수입부품을 계속 사용하는 조립업체에 대해서는 부품개발 의무를 부과하기로 했다.

전계묵 상공부 제2차관보는 9일 상오 한국기계공업진흥회 대회의실에서 업계대표자 1백여명과 「국산화촉진 기계업계간담회」를 갖고 『현행 국산화정책이 개발지원 위주로 돼있어 수요확대측면의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앞으로 신규개발품의 사용확대방안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전차관보는 『이를 위해 수입부품을 계속 사용하는 조립업체에 대해서는 개발의무를 부과,직접적인 수입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국산개발의무 부과 대상업체에 대해 이미 국산개발 계획서의 제출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1992-11-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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