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비준연기/독불,유감표명
수정 1992-11-07 00:00
입력 1992-11-07 00:00
노르베르트 셰퍼 독정부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영국이 비준을 연기한 것은 유럽통합 조약이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발효되지 못함을 뜻한다』며 영국이 조약비준을 연기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 프랑스정부의 다니엘 베르나르대변인도 메이저총리의 조약비준연기조치에 유감을 표시하면서 마스트리히트조약에 대한 영국의 조속한 비준이 덴마크로 하여금 이 조약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2-11-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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