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산삼 5뿌리 동시 발견/30대 땅꾼,4천만원 대횡재(조약돌)
기자
수정 1992-11-05 00:00
입력 1992-11-05 00:00
경남 울산시 남구 달동 886의7 천상기씨(39)는 지난 1일 하오4시쯤 경북 청송군 주왕산 계곡에 뱀을 잡으러 들어가 텐트를 치다가 바위 아래에 똬리를 틀고 있던 85㎝ 가량의 백사 한마리를 잡고 「백사는 산삼을 먹고 산다」는 말이 생각나 부근을 샅샅이 뒤진 끝에 80∼1백20년된 산삼 5뿌리를 발견했다는 것.
이 백사는 3천만원,산삼은 한 뿌리에 2백만∼2백50만원을 호가한다고.<울산=이용호기자>
1992-11-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