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배 대로서 칼부림/전주서 2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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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05 00:00
입력 1992-11-05 00:00
【전주=조승용기자】 4일 하오 7시3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전주백화점 뒷길에서 전주시내 폭력조직 「월드컵파」조직원 김모군(19·무직·김제시 신풍동)등 10대 2명이 상대폭력조직인 「나이트파」조직원으로 보이는 청년 5명에게 흉기로 가슴과 허벅지등을 마구 찔려 이웃 예수병원등에 옮겨졌으나 모두 중태다.

이 과정에서 이웃 20여 상가가 철시하고 행인 1백여명이 대피하는등 소동을 벌였다.
1992-11-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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