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관계 불변”/현 주미대사 회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2/11/05/19921105001007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2-11-05 00:00 입력 1992-11-05 00:00 【워싱턴 연합】 현홍주 주미대사는 3일 『경제문제에 대한 미국민의 누적된 불만이 클린턴의 압승을 가져온 결정적 요인』이라고 진단하고 『미국의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한미관계가 변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1992-11-0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