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값 수금 2백30만원/의경이 주워 주인에 전달(조약돌)
수정 1992-11-03 00:00
입력 1992-11-03 00:00
차수경은 지난 4월에도 서울 중구 을지로5가 미군공병단 앞길에서 시설경비근무를 하던 중 1백99만원이 든 봉투를 주워 주인에게 돌려주기도 했다는 것.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 하오9시30분쯤에는 서울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소속 김경운수경(26)등 의경3명이 방범지원근무를 나갔다가 청량리역 앞 택시정류장에서 현금 60만원,자기앞수표 1천1백30만원,1억2천8백10만원짜리 어음등 모두 1억5천1백90만원이 든 가방을 주워 주인 김운종씨(39·상업·도봉구 방학동 신동아아파트)를 수소문해 찾아 되돌려줬다.
1992-11-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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